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안준철 기자
10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전경기가 모두 우천순연됐다.
이날 전국적으로 장마의 영향에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내려진 상황이었다. 남부 지방에서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부터 중부지역으로 확대됐다.
대구 KIA-삼성전을 시작으로 대전 SK-한화, 사직 NC-롯데전까지 지방경기부터 우천순연이 됐다.
이어 수도권 경기인 수원 키움-kt전에 이어 경기 개시를 한 시간 정도 남은 오후 5시31분부로 잠실 두산-LG전까지 취소돼 전경기 우천순연됐다.
2019시즌 KBO리그 첫 번째 전경기 우천 취소가 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편성된다. 잠실 경기는 이날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었던 유희관(두산)-이우찬(LG)이 11일 그대로 선발로 예고됐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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