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KIA이적 후 첫 홈런 ‘스리런포 작렬’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안준철 기자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이우성이 시원한 홈런을 터트렸다. KIA 이적 후 첫 홈런이다.

이우성은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9 KBO리그 팀간 10차전에 6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0-0으로 맞선 4회말 1사 2,3루에 타석에 들어선 이우성은 한화 선발 김범수를 상대해 볼카운트 2-2에서 들어온 5구째 138km 슬라이더가 높게 들어오자 벼락같은 스윙으로 가운데 담장으로 넘겼다.

비거리 125m짜리 대형 스리런 홈런이자, 이우성의 올 시즌 4번째 홈런이다. 지난 6일 NC다이노스에서 트레이드로 KIA유니폼을 입은 이후 첫 홈런이다.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4회말 1사 2,3루에서 KIA 이우성이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광주)=천정환 기자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4회말 1사 2,3루에서 KIA 이우성이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광주)=천정환 기자
이우성의 홈런으로 KIA는 3-0으로 앞서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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