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 잭 코자트 어깨 수술 발표...60일 IL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LA에인절스 내야수 잭 코자트(33)가 수술을 받는다.

에인절스 구단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코자트가 오는 18일 왼쪽 어깨 괴사조직을 제거하기 위한 관절경 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이 수술은 LA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예상 회복 시간 등 추가 정보는 수술 이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잭 코자트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잭 코자트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코자트는 이날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겨졌다. 이날 에인절스가 LA다저스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좌완 애덤 맥크리리가 40인 명단에 포함됐다. 마이너 옵션을 이용해 트리플A 솔트레이크로 내려갔다. 2017년 올스타 출신인 코자트는 2018시즌을 앞두고 에인절스와 3년 3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2년간 부상으로 96경기 출전에 그치며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어깨 불완전 탈구 부상으로 58경기 출전에 그쳤던 그는 이번 시즌 목 근육 염좌에 이어 어깨 염증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38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그쳤다. 성적도 타율 0.124 출루율 0.178 장타율 0.144로 부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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