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WS 리턴매치에서 보스턴에 패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2018 월드시리즈의 '리턴매치'로 관심을 모은 LA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대결에서 다저스가 졌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 시리즈 첫 경기에서 1-8로 졌다.

후반기 첫 선발 투수로 문을 열고 나온 마에다 켄타는 5 2/3이닝 4피안타 2피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설명
1회 라파엘 데버스, 2회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게 내준 솔로 홈런 두 개가 아쉬웠다. 데버스에게는 0-2 카운트에서 던진 94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어중간한 높이로 몰렸고, 바스케스에게는 3-2 풀카운트에서 던진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렸다. 7회에는 5실점하며 무너졌다. 페드로 바에즈가 1사 1, 2루에서 브록 홀트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줬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비로 경기가 중단됐다 다시 재개된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J.T. 샤그와가 무키 벳츠에게 희생플라이, 다시 잰더 보가츠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다.

이날 더 아쉬운 것은 타선이었다. A.J. 폴락, 코리 시거, 데이빗 프리즈 등 부상자들이 모두 복귀했지만, 힘을 쓰지 못했다. 상대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7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1실점)를 비롯한 상대 투수들을 공략하지 못했다. 2회 알렉스 버두고가 때린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