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세네갈 공격수 사디오 마네(27·리버풀)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에 굳은 의지를 밝혔다.
19일(한국시간) 마네는 영국 BBC가 보도한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위해서라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과도 바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세네갈은 20일 오전 4시 이집트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알제리와 2019 아프리카축구연맹(AFC) 네이션스컵 결승전을 치른다.
세네갈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사진=ⓒAFPBBNews=News1 마네는 “쉽지 않을 것이다. 알제리는 강팀”이라면서도 “결승전에서 이겨 우승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2018-19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28·나폴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것이 네이션스컵 결승전 세네갈 최대 변수다.
세네갈과 알제리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만난 적이 있다. 6월28일 C조 2차전에서는 알제리가 1-0으로 세네갈을 이겼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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