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는 25일(한국시간) 산체스를 왼쪽 사타구니 근육 염좌 부상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산체스는 전날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 8회초 공격 도중 부상을 입었다.
지난해에도 두 차례 사타구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다. 그는 'MLB.com'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지난해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통증"이라며 지난해만큼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말했다.
산체스는 최근 21경기에서 타율 0.118(85타수 10안타)로 부진을 겪고 있었다. 이 기간 28개의 삼진을 당했다.
카일 히가시오카가 콜업됐다. 그는 산체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기간 오스틴 로마인의 뒤를 받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