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프로게이머 박경락 사망..향년 36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전 프로게이머 박경락이 세상을 떠났다.

박경락은 지난 29일 사망했다. 향년 36세. 고인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故)박경락은 1984년생으로 2001년 어린 나이에 한빛 스타즈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로 활약했다.

전 프로게이머 박경락이 세상을 떠났다. 사진=온게임넷 영상캡처
전 프로게이머 박경락이 세상을 떠났다. 사진=온게임넷 영상캡처
고인은 1세대 프로게이머로 임요환, 홍진호와 스타그래프트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 2002년 ghemTV 스타리그 2차 2위, 2003년 마이큐브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 등 화려한 실력을 자랑했다.

고인의 빈소는 용인 평온의숲 장례식장 204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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