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로요 전 투수코치 ‘투수 육성 총괄’로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제리 로이스터 감독 시절 투수코치를 영입한 페르난도 아로요 코치(67) 전 코치를 투수 육성 총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25일 롯데 구단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페르난도 아로요 코치가 다시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

아로요 코치는 1970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지명되었고 디트로이트, 미네소타, 오클랜드 등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했다.

아로요 코치가 투수 육성 총괄 코디네이터로 돌아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아로요 코치가 투수 육성 총괄 코디네이터로 돌아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와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코치를 했고 2008년부터 2년간 롯데의 투수코치를 맡아 로이스터 감독과 함께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가장 최근에는 MLB와 미국야구연맹이 주관하는 PLAY BALL 시스템에서 피칭 코치 겸 스로잉 인스트럭터로 활동했다. 아로요 코디네이터는 향후 투수 육성을 총괄하며, 선수 개개인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여 발전 방향에 따른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게 된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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