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단 최다승 기록…5위 NC와 다시 1G 차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t위즈가 NC다이노스를 누르고 다시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60승 고지를 밟으며 구단 최다승 기록도 새로 작성했다.

kt는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8-2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6위 KT(60승2무61패)는 5위 NC(60승1무59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날 60승 고지를 밟으며 구단 최다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kt는 지난해 세운 59승이 구단 최다승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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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로 등판한 윌리엄 쿠에바스는 6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 시즌 12승(7패)째를 따냈다. 쿠에바스는 지난 8월16일 삼성전부터 3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유한준(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박경수(3타수 1안타 2득점), 로하스(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등이 홈런을 때려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광주에서는 1500탈삼진 대기록을 세운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운 KIA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5-1로 누르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청주에서는 홈팀 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2-1로 누르고 역시 전날 0-15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은 이날 패배로 2위 두산과 2.5경기 차로 벌어진 3위가 됐다.

울산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대타 제이콥 윌슨의 끝내기 안타로 4-3으로 LG트윈스를 누르고 역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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