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유소년팀 코치·선수들이 오는 7일부터 5주 동안 프랑스 명문 축구팀 올림피크 리옹에서 연수를 받는다.
지도자로는 U-15 이정형 코치와 U-12 유성권 코치가 연수를 받는다. 선수는 영생고등학교(U-18) 조진호, 마지강, 엄승민과 금산중학교(U-15) 최태웅, 진태호, 이수로, 서정혁, 신동환 등 8명이 프랑스로 떠난다.
전북은 2013년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7년째 리옹과 교류 중이다. 이번 연수는 운영 방식과 훈련 노하우 등을 통한 유소년 선수·코치 기량 향상과 선진 유소년 시스템 체득을 목표로 한다.
사진=전북 현대 제공
리옹은 전북 연수단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및 프랑스 리그1 경기 관전 기회도 준다. 18일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의 챔피언스리그 G조 1차전, 23일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리그1 6라운드 홈경기를 보게 된다.
제니트는 2018-19시즌 러시아, PSG는 프랑스 1부리그 챔피언이다. 전북 연수단에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관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