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이번 시즌 류현진과 가장 호흡이 좋았던 포수다. 1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70(116 2/3이닝 22자책)을 기록했다.
마틴과 호흡을 맞추는 것은 지난 8월 1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 이후 처음이다. 그 이후 3경기는 윌 스미스와 함께했는데 평균자책점 11.48(13 1/3이닝 17자책)로 성적이 안좋았다.
발목 부상을 치료중인 저스틴 터너는 여전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맷 비티가 3루수로 대신 출전한다. 좌익수 폴락과 포수 마틴, 류현진을 제외한 여섯 명이 좌타자로 이날 상대 선발 제이콥 디그롬과 승부를 벌인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