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즈 구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마스가 왼손 엄지손가락 외측측부인대 파열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토마스는 지난 17일 훈련 도중 이같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은 커티스 헨 박사가 구단 주치의 위에미 두오귀 박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다.
토마스는 워싱턴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부상 회복까지는 6주에서 8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토미 쉐파드 위저즈 단장은 "그에게는 불운한 일이지만, 구단 의료진의 치료아래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재활 도중에도 젊은 가드들을 위한 멘토 역할을 할 것이며 훈련 캠프가 시작되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마스는 2011-12시즌 NBA에 데뷔, 통산 485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지난 2년간은 부상으로 44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덴버에서 12경기에 출전, 평균 8.1득점 1.1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두 차례 올스타에 뽑혔으며, 2016-17시즌 보스턴 셀틱스에서 평균 28.9득점 2.7리바운드 5.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NBA에 선정됐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