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알론소, 50호 홈런 달성...저지 기록에 `-2`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뉴욕 메츠 1루수 피트 알론소가 2019시즌 처음으로 50홈런 고지를 밟았다.

알론소는 21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8회초 1사 1루에 살 로마노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피트 알론소가 50호 홈런을 기록했다. 알론소, 시즌 첫 50호 홈런 달성
피트 알론소가 50호 홈런을 기록했다. 알론소, 시즌 첫 50호 홈런 달성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96.2마일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강타, 담장을 넘겼다. '게임데이'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108마일, 각도는 28도, 비거리는 437피트(133.2미터)가 나왔다. 이 홈런으로 시즌 50호 홈런을 기록,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고수했다.

또한 신인 선수로서 2017년 애런 저지(양키스)에 이어 두 번째로 50홈런을 때린 선수가 됐다. 알론소는 남은 경기에서 홈런 3개를 추가하면 저지가 세운 신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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