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안준철 기자
어쨌든 이겼다. 정규시즌 우승이라면 “뭐라든 하고 싶다”던 염경엽 SK와이번스 감독이 정규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SK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9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정규 시즌을 88승 1무 55패로 마친 SK는 10월 1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과 NC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여부가 가려지게 됐다.
경기 후 염 감독은 “마지막까지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1년 동안 언제나 SK를 뜨겁게 응원해준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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