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버그는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 다승왕이다. 2014년에는 내셔널리그 탈삼진왕을 차지했다. 실링은 메이저리그 전체 다승 및 탈삼진 1위에 2번씩 올랐다.
실링과 스트라스버그가 삼진으로 타자를 무장해제시키는 투수라면 류현진은 다채로운 구종과 제구에 기반한 땅볼 유도와 실점 억제능력이 장점이다.
류현진은 1회 투런 홈런으로 2실점을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2019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나머지 이닝은 무실점으로 막았다. 1·3·5회 땅볼 아웃 그리고 4회 병살타 유도로 고비 때마다 워싱턴 타선을 잠재웠다. dan0925@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