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21·롯데)이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각종 순위에서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
7일 기준 최혜진은 452점으로 시즌 MVP에 해당하는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최혜진과 2위와의 격차 47점이 2~5위 간격인 44점보다 더 크다.
이번 시즌 최혜진은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와 제13회 S-OIL 챔피언십,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최혜진은 시즌 4승과 출전대회 절반을 톱10으로 마친 꾸준함을 바탕으로 상금 9억4514만2080원을 벌어 2019 KLPGA투어 1위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랭킹에서도 5월28일 이후 20주 연속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최혜진은 평균 타수(70.2910) 및 그린적중률(82.5980%) 1위와 드라이브 비거리(253.2500야드) 2위 등 세부 지표도 2019시즌 KLPGA투어 최정상권이다.
K-랭킹 1위 최혜진은 세계랭킹 28위이기도 하다. 2017 US오픈 준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도 통하는 기량임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