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김광현(31)이 19일 오전 메이저리그 진출 선언 후 처음으로 소속팀 SK와이번스 관계자를 면담했다.
SK는 “김광현과 면담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를 통해 구단과 선수 모두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김광현은 “오늘 면담에서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 구단이 내부 협의를 거쳐 다시 연락을 주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SK도 “내부 논의를 거쳐 추후 김광현을 다시 만나겠다”라고 밝혔다.
2019시즌 김광현은 31경기 190⅓이닝 17승 6패 평균자책점 2.51 180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승 공동 2위, 평균자책점 3위, 탈삼진 2위 등 KBO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활약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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