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통령 허재, 부산 KT소닉붐 승리기원 시투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농구대통령’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21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경기에서 홈팀 부산 KT소닉붐 시투자로 나선다.

허재 전 감독 아들 허훈이 KT 선수. KT 이번 상대는 허 전 감독 현역 시절 친정팀 원주DB프로미다.

허재 전 감독은 최근 방송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국가대표팀 사령탑 사퇴 후 프로농구 행사 참가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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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측은 “허재 전 감독이 허훈을 응원하기 위해 아들 홈구장 사직체육관을 찾는 것도 최초”라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수험표를 지참한 모든 수능생에게 2019년 잔여 홈경기(농구영신경기 제외) 비지정석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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