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 부천시장 “제주, 반드시 이겨야 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장덕천(54) 부천FC 구단주 겸 부천시장이 제주 유나이티드 K리그2 강등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장덕천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천FC 각오 단단히’라는 제목과 함께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팬들의 성원이 클 겁니다.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글을 남겼다.

제주는 24일 수원과의 K리그1 파이널B 37라운드 홈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K리그2 강등이 확정됐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제주 유나이티드 K리그2 강등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사진=부천FC 공식 홈페이지
장덕천 부천시장이 제주 유나이티드 K리그2 강등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사진=부천FC 공식 홈페이지
제주의 전신 부천SK는 2006년 제주 서귀포시로 연고지 이전을 전격적으로 결정하며 기존 부천 팬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남겼다. 연고지 이전으로 팀이 없어진 부천은 2007년 ‘부천FC 1995’을 창단했다. 1982년 창단 후 첫 강등을 당한 제주는 2020시즌 K리그2에서 부천과의 더비가 성사됐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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