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호주 스프링캠프 돌입…김용일 코치 “김현수·차우찬, 준비 잘해와”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 본격적인 호주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

LG는 1일부터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첫날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한 김용일 수석트레이닝코치는 선수들의 몸 상태에 만족스러워했다.

LG트윈스가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 김용일 수석 트레이너코치가 선수들 훈련을 보고 있다. 사진=LG트윈스 제공
LG트윈스가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 김용일 수석 트레이너코치가 선수들 훈련을 보고 있다. 사진=LG트윈스 제공
김용일 코치는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겨울에 몸을 잘 만들어 왔다. 모두 몸 상태가 좋다. 이제 겨울 자율 훈련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간 것 같다”며 “야수들은 대다수가 자율적으로 아침 6시부터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투수들도 전체적으로 몸이 가볍고 움직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잘 준비했지만 특히 야수중에서는 역시 김현수가 가장 몸이 좋고 투수중에서는 차우찬이 준비를 가장 잘해온 것 같다. 역시 알아서 본인들의 몸 관리를 잘하는 선수들이다” 라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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