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범경기, 첫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서는 김광현은 2이닝 35구 이내 투구를 소화할 예정이다.
상대팀 마이애미는 조너던 비야(지명타자) 브라이언 앤더슨(3루수) 코리 디커슨(좌익수) 헤수스 아귈라(1루수) 맷 조이스(우익수) 이산 디아즈(2루수) 몬테 해리슨(중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 미겔 로하스(유격수)가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우완 파블로 로페즈.
새로 합류한 비야, 디커슨, 아귈라, 서벨리, 조이스 등을 비롯해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대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광현에게는 좋은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주피터 지역에는 비예보가 있지만 현지시각 오전 10시 30분 현재 비는 내리지 않고 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