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전설적 프랑스 수비수 아들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잉글랜드프로축구 리버풀이 공격수 마르쿠스 튀랑(23·묀헨글라트바흐)을 노린다.

영국 HITC는 1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튀랑에게 관심이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1부리그) 묀헨글라트바흐는 4400만 파운드(약 669억 원)를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르쿠스 튀랑은 전설적인 프랑스 수비수 릴리앙 튀랑(48)의 아들이다.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1 갱강에서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하여 33경기 10득점 9도움으로 활약했다. 센터포워드와 좌우 날개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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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튀랑은 “내 첫 우상은 호나우두(44·브라질)다. 지금은 나도 프로선수라 우상은 없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로부터 더 나아지고 싶다는 영감을 받는다”라며 설명했다는 것이 HITC 전언이다. HITC는 “리버풀은 비록 이번 시즌 EPL에서 독주 중이지만 안주하지 않고 전력 강화를 시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EPL 일정이 연기된 것에 개의치 않고 이적시장 계획을 빨리 수립하고 있다”라며 전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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