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스페인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세월호 6주기를 추모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타국의 비극을 애도했다.
바르셀로나는 16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 배경에 검은색 리본과 작은 배가 있는 그림을 게재했다.
그림 밑에는 FC바르셀로나를 상징하는 문구인 ‘클럽 이상의 클럽(Mes Que Un Club)’이 적혔다.
스페인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세월호 6주기를 추모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타국의 비극을 애도했다. 사진=바르셀로나 공식 SNS 여객선 세월호는 2014년 4월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다 침몰ㄹ하면서 승객 304명이 사망·실종됐다.
바르셀로나는 2019년에도 ‘Remember 0416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 배와 검은색 리본을 넣은 이미지를 올려 세월호 사고를 추모했다.
FC바르셀로나는 26차례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 제패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번 우승에 빛나는 세계적인 구단이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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