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유러피언투어 골프대회가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유러피언투어는 18일(한국시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험 상황이 이어지면서 BMW 인터내셔널 오픈, 오픈 드 프랑스 대회를 취소하고 스코티시 오픈은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소된 BMW 인터내셔널 오픈은 6월 25∼28일 독일 뮌헨에서, 오픈 드 프랑스는 7월 2∼5일 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7월 9일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노스 버릭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코티시 오픈은 연기하기로 했지만, 언제 열릴지는 미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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