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 한송이 “더 열심히”…인삼공사 잔류 소감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여자프로배구 센터 한송이(36)는 30대 중반 끝자락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정도로 자기관리가 모범적이다. 대전 KGC인삼공사 잔류를 결정한 후에도 간절함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송이는 20일 KGC인삼공사와 FA 2년 계약을 발표했다. 인삼공사는 연봉 2억 원과 옵션 2000만 원으로 매년 최대 2억2000만 원을 약속했다.

KGC인삼공사를 통해 한송이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새롭게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SNS에도 “더 열심히 하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설명
한송이는 2019-20시즌 V리그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됐다. 2007-08시즌 득점상 이후 12년 만에 받은 프로배구 개인상이다. 프로배구 역사에서 한송이는 ‘득점상을 받은 마지막 한국인’이기도 하다. V리그 남자부는 2005-06시즌 이경수(41·목포대학교 감독) 이후 외국인이 연간 최다득점을 석권하고 있다.

한송이는 2009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4년에는 GS칼텍스 서울 KIXX 소속으로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경험했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