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 경기에서 두산이 5-0으로 승리했다.
키움 이정후가 두산 김대한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장갑을 선물하고 있다. 이정후와 김대한은 휘문고 2년 선후배 사이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됐던 프로야구 2020 시즌 개막일을 5월 5일로 확정했다. 경기 수도 기존과 같은 144경기를 유지한다.
이정후, 대한이 어디있나
이정후, 대한아 장갑 줄게
이정후, 김대한 향해 뚜벅뚜벅
그라운드에 놓인 이정후의 장갑 선물
선물 줍는 김대한
김대한, 정후 형 고마워요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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