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FIFA, 211개 회원국에 1851억 원 지원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11개 회원국에 총 1억5000만 달러(약 1851억 원)를 지원한다.

FIFA는 24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영향을 받을 축구계를 지원하기 위한 구제계획의 첫 단계로 211개 협회의 2019년과 2020년 운영 자금을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총 지원금은 1억5000만 달러로 각국 협회는 50만 달러(약 6000만 원) 정도를 받게 된다.
FIFA는 211개 회원국에 총 1억50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FIFA는 211개 회원국에 총 1억50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은 축구계 전체에 전례 없던 피해를 가져왔다. FIFA는 심각한 재정 위기에 몰린 이들을 지원할 의무가 있다”라고 말했다.

지원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번 조처는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구제계획의 첫 단계다. 손실을 파악하고 있으며 적절한 지원을 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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