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성범 기자
손등에 사구를 맞고 병원으로 이동한 이형종(31·LG트윈스)이 골절 의심 소견을 받았다.
경기 후 LG트윈스 관계자는 “이형종이 X-레이 검사 결과 골절이 의심돼 월요일 정밀 검사를 받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형종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연습경기에서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용찬을 마주한 2회 첫 타석에서 왼 손등 사구를 맞고 홍창기로 교체됐다. 이형종은 교체된 후 곧바로 송파구 올림픽 병원에서 X-레이 검사를 받았다.
이형종이 부상으로 이탈한다면 LG도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개막을 4일 앞으로 남겨둔 LG는 김현수 이천웅 이형종으로 주전 외야를 준비하고 있었다.
mungbean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