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포워드 문성곤과 피겨스케이팅선수 출신 곽민정의 열애가 화제다.
3일 문성곤 인스타그램에는 곽민정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수 게재돼 있다. 문성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곽민정과 다정한 포즈를 연출한 사진을 올리며 "♥", "고생 많았어요~", "인생에서 가장 예쁜 시기" 등의 애정 어린 글을 작성했다.
스포츠계 커플인 문성곤과 곽민정은 1년 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문성곤은 과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둘은 안양실내빙상장이 KGC인삼공사의 홈구장인 안양실내체육관과 붙어있어 자주 만나게 되면서 사랑을 키워왔다.
문성곤은 2015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됐다. 군 제대 후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2019-20시즌에는 업그레이드된 수비력을 발휘해 최우수수비상 및 수비 5걸을 차지했다.
2010 밴쿠버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는 곽민정은 2015년 현역에서 은퇴후 코치로 활동 중이다. 2018 평창올림픽 해설위원을 맡았다.
둘은 2021년 5월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