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7)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유벤투스는 7일(한국시간) “디발라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에서 해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디발라도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난 몇 주동안 (코로나19 확진에 대해) 많이 얘기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완치됐다.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AFPBBNews=News1
디발라는 3월22일 연인 오리아나 사바티니와 함께 처음으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후 6주간 4차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벤투스에서는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26)가 3월12일 이탈리아 세리에A 선수 중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드필더 블레즈 마튀디(33)도 18일 양성 반응을 보였다. 4월16일 루가니와 마튀디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았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탈리아 확진자는 21만4457명으로 2만9684명이 사망했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