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두산 페르난데스, 2020시즌 첫 홈런 신고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2020시즌 첫 홈런을 때렸다.

페르난데스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홈경기에서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첫 홈런이다.

4회말 무사 2, 3루에서 페르난데스 상대 투수 김민의 145km 속구를 당겨쳤다. 공은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0m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2020시즌 첫 홈런을 때렸다.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2020시즌 첫 홈런을 때렸다.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두산은 페르난데스의 3점 홈런으로 점수를 7-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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