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SK와이번스전을 앞두고 이준영을 부상자 명단에 이동시키고, 김승범(22)을 올렸다.
올 시즌 6경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22.50을 기록 중인 이준영은 전날 운동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꼈다.
KIA타이거즈 이준영이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경기 전 맷 윌리엄스 감독은 “어깨가 아프거나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상태를 보면서 어떻게 진행할지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1군에 등록된 김승범은 동산고를 졸업한 2018년 2차 6라운드로 KIA에 입단한 우완투수다. 통산 1군 1경기에 등판해 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