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상주 상무 미드필더 강상우가 2020 K리그1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강상우는 지난 23일 홈경기 광주FC전 시작 5분 만에 진성욱의 패스를 이어받아 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상주는 광주와 팽팽한 공방전 끝에 1-0으로 이겨 홈 2연승을 거뒀다. 강상우는 2경기 연속 골이다.
상주 상무 미드필더 강상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은 홈에서 대구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K리그1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이번 라운드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 2020 K리그1 3R 베스트11
MVP: 강상우(상주)
FW: 고무열(강원) 이정협(부산) 무릴로(전북)
MF: 염기훈(수원) 권순형(성남) 오스마르(서울) 강상우(상주)
DF: 권경원(상주) 헨리(수원) 황현수(서울)
GK: 노동건(수원)
베스트팀: 전북
베스트매치: 강원 1-1 성남
mungbean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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