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7일 LG전 의무사령부 군의관 허준녕 대위 시구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7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경기 시구자로 의무 사령부 군의관 허준녕(신경과 전문의) 대위를 초청한다.

이날 시구를 하는 허준녕 대위는 코로나19 자가 진단 어플 ‘코로나19 체크업’을 개발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 300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만들어진 ‘코로나19 체크업’은 환자가 자신의 기본 정보와 증상, 과거력을 입력하면 코로나19 예후·예측 결과를 알려주는 어플이다.

현재 허준녕 대위가 개발한 ‘코로나19 체크업’ 어플은 WHO(세계보건기구) 디지털 솔루션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등재되어 있다.

사진설명
허준녕 대위는 “의학과 ICT 기술을 접목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 꿈을 이룬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 체크업’ 어플 개발로 시구까지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시구자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너 송민호 병역법 유죄…102일 재복무 처분
▶ 빅나티 서동현, 10년 사랑한 여성과 결혼 발표
▶ 김유정, 아찔한 노출 드레스+고혹적인 매력 발산
▶ 블랙핑크 제니, 독보적 비키니 몸매 과감한 공개
▶ KIA, LG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연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