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 박건우(30)가 한화 이글스 선발 채드벨에게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뽑아냈다.
박건우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간 1차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1회초 한화 선발 채드벨과 상대한 박건우는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를 밀어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1-0리드를 가져오는 선두타자 홈런이었다.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1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이는 시즌 4번째 통산 276번째 개인 2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 기록이다. 박건우의 시즌 2호 홈런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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