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최형우(37)와 애런 브룩스(30)가 KIA타이거즈 6월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최형우는 밝은안과21병원이, 브룩스는 임팩트 명품백화점이 시상하는 6월 MVP에 선정돼 8일 광주 kt위즈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최형우는 6월 한 달간 20경기에 출전해 62타수 23안타(4홈런) 19타점, 11득점 타율 0.371 OPS 1.065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최형우는 KIA타이거즈 6월 MVP를 수상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브룩스도 6월에 다섯 차례 등판해 30⅓이닝 동안 탈삼진 30개,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하며 2승을 거뒀다.
최형우와 브룩스의 6월 MVP 상금은 각각 100만 원이다.
한편, 최형우는 시상금 중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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