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4경기 연속 출전으로 시즌 마감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미드필더 이강인(19·발렌시아)이 2019-20시즌 일정을 마쳤다. 1차례 선발 포함 막판 4경기에 모두 나온 것은 긍정적이다.

발렌시아는 20일(한국시간) 세비야와 스페인프로축구 라리가(1부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경기 막판 19분을 뛰었으나 원정 0-1 패배를 막진 못했다.

2019-20시즌 이강인은 컵대회 포함 스페인 24경기에 나와 2득점을 기록했다. 출전 평균 시간은 28.1분에 그쳤다. 라리가로 한정하면 26.2분으로 더 줄어든다.

이강인이 막판 4경기 연속 출전으로 2019-20 라리가를 마쳤다. 이번 시즌 컵대회 포함 출전 평균 28.1분, 라리가로 한정하면 26.2분에 머물렀다. 사진=AFPBBNews=News1
이강인이 막판 4경기 연속 출전으로 2019-20 라리가를 마쳤다. 이번 시즌 컵대회 포함 출전 평균 28.1분, 라리가로 한정하면 26.2분에 머물렀다. 사진=AFPBBNews=News1
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볼(MVP) 수상을 통해 세계적인 유망주로 공인받았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1부리그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프랑스 리그1 OGC니스가 관심을 보인다. 발렌시아는 14승 11무 13패 득실차 –7 승점 53으로 2019-20 라리가 9위에 그쳐 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리그 출전이 좌절됐다.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대회 참가자격을 얻지 못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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