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는 18일 오전 8시 35분(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핸서 알베르토(2루수) 앤소니 산탄데르(우익수) 레나토 누네즈(1루수) 페드로 세베리노(지명타자) 팻 발라이카(좌익수) 리오 루이즈(3루수) 브라이언 할라데이(포수) 앤드류 벨라스케스(유격수) 세드릭 멀린스(중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볼티모어는 알베르토를 비롯한 8명의 우타자를 배치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스위치히터를 포함, 총 8명의 선수가 우타자로 나온다. 루이즈가 유일한 좌타자다.
좌타자 챈스 시스코,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제외된 것이 눈에 띈다. 이글레시아스가 주로 맡았던 3번 타순에는 누네즈가 올라왔다. 지난해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으로 류현진을 괴롭혔던 발라이카의 이름도 보인다.
볼티모어는 이번 시즌 좌완 상대로 타율 0.299(아메리칸리그 3위) 출루율 0.366(1위) 장타율 0.583(공동 1위)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