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4회 네 명의 타자를 상대로 1피안타 무실점 기록했다.
첫 타자 호세 이글레시아스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1-1 카운트에서 3루수 옆 빠져나가는 강한 땅볼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4회에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美 버팔로)=ⓒAFPBBNews = News1
이후 레나토 누네즈, 페드로 세베리노를 상대로 연달아 뜬공을 유도했다. 누네즈의 타구는 좌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넘어지면서 잡았지만, 어려운 타구는 아니었다.
이어진 2사 1루에서 앞서 안타를 허용했던 라이언 몬트캐슬을 상대로 0-2 유리한 카운트를 가져간 류현진은 3구째 체인지업으로 유격수 앞 굴러가는 땅볼을 유도, 이닝을 끝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