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김광현은 제이콥 노팅엄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2아웃을 만들었다.
그러나 김광현은 아비사일 가르시아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날 김광현의 첫 볼넷이다. 이어 크리스티안 옐리치와의 대결에서 다시 볼넷을 허용하며 상황은 1, 2루가 됐다.
이어진 라이언 브론과의 승부에서 김광현이 던진 1, 2구가 모두 볼이 나왔다.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가 마운드에 올라와 김광현과 대화를 나누며 타이밍을 끊었다. 이후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광현은 브론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