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이란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25·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이 두 시즌 연속 러시아프로축구 1부리그 득점왕을 노린다.
제니트는 26일(한국시간) 2020-21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서 FC우파를 6-0으로 이겼다. 아즈문은 선제결승골 포함 2골 1어시스트로 대승을 주도했다.
러시아는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 7위에 올라있다. 아즈문은 우파전까지 2020-21시즌 러시아 1부리그 9경기 6득점 2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이란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이 시즌 9경기 만에 6골을 넣으며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2019-20시즌 아즈문은 28경기 17골 8어시스트로 구소련 시절 포함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사상 첫 아시아인 득점왕에 등극했다.
러시아축구연맹은 1부리그 우수 선수를 포지션별로 3명씩 선정한다. 아즈문은 2016년 스트라이커 부문 3위, 2019년에는 2위로 뽑혔다.
성인국가대표로는 한국전 2득점 등 50경기 32골 4어시스트. 아즈문은 이란 현역 A매치 최다득점 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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