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프로야구단 kt위즈가 21일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로하스는 고열, 몸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20일 수원 LG트윈스전에 결장했다.
구단 측은 “로하스가 아직 몸살이 다 낫지 않아 훈련 및 출전 재개 시기는 추후 정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0시즌 로하스는 132타점 46홈런 출루율+장타율(OPS) 1.106 등에서 KBO리그 1위에 오를 정도로 맹활약 중이다.
kt는 로하스 활약에 힘입어 76승 60패 1무 승률 0.559로 창단 후 최고 성적인 KBO리그 5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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