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반다이크는 무릎 인대 수술을 받았다. 영국 런던에서 수술이 진행됐고 성공적으로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반다이크는 구단 의료 시설의 도움을 통해 곧바로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언제 복귀할 수 있을 지는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반다이크는 지난 17일 에버튼과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상대 골키퍼 조던 픽포드의 태클에 무릎을 다쳤다.
경기 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 반다이크는 보통 아프더라도 참고 뛰는 선수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파비뉴가 28일 미트윌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2차전 홈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현재 리버풀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주전급 중앙수비수는 조 고메스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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