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시즌 시청률 하락…1위는 KIA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청률이 지난 시즌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 KBO리그 정규시즌은 10월31일 마무리됐다.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평균 시청률은 0.782%로 2019년 0.821%보다 약 4.8%(0.039%p) 감소했다.

KIA타이거즈는 1.176%로 2020 KBO리그 정규시즌 구단별 평균 시청률 1위에 올랐다. 7월22일 KIA(원정)-한화 이글스(홈)는 2.355%로 단일경기 최고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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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별 평균 시청률 2~5위는 롯데 자이언츠(1.042%), 한화 이글스(0.866%), 삼성 라이온즈(0.785%), LG트윈스(0.766%)다. 2020 KBO리그 정규시즌 방송사별 평균 시청률은 SBS스포츠 0.886%, MBC스포츠플러스 0.867%, KBSN스포츠 0.779%, 스포티비(SPOTV) 0.716%, 스포티비2(SPOTV2) 0.66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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