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 엔트리를 발표했다.
두산과 LG는 4일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3전 2선승제의 2020 KBO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에 앞서 3일 출장자 명단을 발표했다.
두 팀 모두 정규시즌과 큰 변화 없는 엔트리 구성이다. 다만 큰 차이는 두산은 포수 3명으로 구성했다. 박세혁, 최용제, 장승현이다. 반면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포함됐던 박재욱을 제외해 유강남, 이성우 2명이 나선다.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가 열린다. 사진=MK스포츠 DB 또 두산은 정규시즌 막판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던 믿을맨 김강률을 포함시켰다.
LG는 팔꿈치 부상을 당했던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이 합류했다. 윌슨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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