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2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도미니카리그 에스코기도에서 경기를 소화중이더 프랑코가 지난주 금요일부터 팔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도 구단측 소식통을 인용, 프랑코가 부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으로 복귀한다고 전했다.
완더 프랑코는 2020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로 꼽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프랑코는 마이너리그에서 두 시즌동안 루키레벨과 싱글A, 상위 싱글A에서 175경기에 출전, 타율 0.336 출루율 0.405 장타율 0.523 20홈런 110타점을 기록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MLB.com' '베이스볼 아메리카'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에서 발표한 유망주 랭킹에서 리그 전체 1위를 석권했다.
2020년은 그에게 힘든 한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마이너리그가 취소되면서 대체 훈련지에서 훈련을 소화하며 한 해를 보냈다.
2020-21시즌 도미니카리그 에스코기도에서 5경기 출전, 20타수 7안타 1홈런 2타점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중이었다. 이번에는 부상으로 멈춰섰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