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면서 상금왕과 세계랭킹 1위를 수성한 고진영(25·솔레어)이 27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고진영은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투어챔피언십서 우승 상금 110만달러를 받아 시즌 총 166만7925달러(약 18억3000만원)로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또 지난해 7월 29일부터 74주 동안 롤렉스 여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고진영은 귀국후 2주 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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