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가 이사회를 통해 허홍(57) 전 ㈜NHN서비스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허홍 내정자는 NC소프트, NHN(주), NHN서비스에서 10년간 CFO 및 CEO로 근무한 재무전문가이자 전문경영인이다.
구단은 허홍 내정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워진 구단의 재정 상황을 타개하고 책임경영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가 이사회를 통해 허홍 전 ㈜NHN서비스 대표이사(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허홍 내정자는 주주총회 최종 승인을 거쳐,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사회는 다른 이사들의 동의를 받아 박종덕 이사가 회의를 진행했다.
허민 이사회 의장은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및 부칙 제1조 [총재의 권한에 관한 특례]에 의거한 2개월 직무 정지 징계를 받았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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