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26년만에 PO 승리...램스-탬파베이도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NFL 플레이오프 첫 날 버팔로 빌스, LA램스, 탬파베이 버캐니어스가 이겼다.

버팔로는 10일(한국시간) 빌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라운드 경기에서 27-24로 이겼다.

7-10으로 뒤진 2쿼터 엔드존 10야드 이내까지 몰렸지만, 상대 공격을 막아낸 것이 결정적이었다. 다시 잡은 공격 찬스에서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14-10으로 뒤집었고, 3쿼터 필드골과 터치다운을 추가하며 24-10으로 격차를 벌렸다.

버팔로는 1995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뒀다. 사진(美 버팔로)=ⓒAFPBBNews = News1
버팔로는 1995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뒀다. 사진(美 버팔로)=ⓒAFPBBNews = News1
조시 앨런은 35차례 패스 시도 중에 터치다운 패스 두 차례 포함 26차례 패스를 성공시켰고 324야드의 패스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버팔로는 1995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AFC 2번 시드인 버팔로는 하루 뒤 열리는 나머지 와일드카드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디비저널 라운드 상대가 결정된다.

램스는 원정경기에서 시애틀을 꺾었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램스는 원정경기에서 시애틀을 꺾었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NFC 플레이오프에서는 모두 하위 시드가 이겼다. 6번 시드 LA램스는 루멘필드에서 열린 3번 시드 시애틀 시호크스와 경기에서 30-20으로 이겼다. 램스는 이 승리로 시애틀과 플레이오프 전적에서 2전 전승을 기록했다. 두 차례 승리 모두 원정에서 기록한 승리였다.

톰 브래디의 탬파베이는 워싱턴을 꺾었다. 사진(美 랜도버)=ⓒAFPBBNews = News1
톰 브래디의 탬파베이는 워싱턴을 꺾었다. 사진(美 랜도버)=ⓒAFPBBNews = News1
5번 시드 탬파베이는 페덱스필드에서 열린 4번 시드 워싱턴 풋볼팀과 경기에서 31-23으로 승리했다. 탬파베이 쿼터백 톰 브래디는 두 번의 터치다운 패스를 포함, 40번의 패스 시도중 22개를 성공시키며 381야드의 패스를 기록했다. 브래디는 플레이오프 통산 31승을 기록, 워싱턴 구단(23승)보다 더 많은 승리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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