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포수 알렉스 아빌라, 워싱턴과 1년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베테랑 포수 알렉스 아빌라(33)가 팀을 찾았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2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아빌라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빌라는 메이저리그에서 12시즌을 뛴 베테랑이다. 알 아빌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단장의 아들이기도하다.

알렉스 아빌라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알렉스 아빌라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디트로이트에서 8시즌(2009-2015, 2017)을 뛰었지만, 시카고 화이트삭스(2016), 시카고 컵스(201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18-19), 미네소타 트윈스(2020)에서도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23경기 출전, 타율 0.184 출루율 0.355 장타율 0.286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150 1/3이닝을 소화하며 27%의 도루저지율과 1개의 패스드볼을 기록했다. 통산 도루저지율은 30%다.

워싱턴은 새로운 팀이지만, 익숙한 얼굴들이 많다. 맥스 슈어저, 존 레스터, 패트릭 코빈 등과 호흡을 함께한 경험이 있다. 그는 얀 곰스와 함께 포수를 나눠맡을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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